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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지은행사업비 70억 확보 농업인에 지원

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지은행사업비 70억 확보 농업인에 지원

기사승인 2020. 02. 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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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가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업인에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7일 농어촌공사 문경지사에 따르면 농지은행 주요 사업은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농지매매 및 임대차의 농지규모화사업 5억원 △과원규모화사업 8억원 △은퇴·이농 희망농가 매입비축사업 37억원 △농가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사업 15억원 △고령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지연금사업 3억원 △경영이양직불사업 2억원 △자경이 어려운 사람의 농지를 임대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97㏊를 지원한다.

사업참여 등 지원신청은 문경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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