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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외견상의 나이 좌우 요인 1위 男 ‘표정’ 女 ‘피부’

돌싱, 외견상의 나이 좌우 요인 1위 男 ‘표정’ 女 ‘피부’

기사승인 2020. 05. 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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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어디서 어떻게 할까?'<YONHAP NO-3419>
/제공=연합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재혼 희망자 466명을 대상으로 ‘외견상의 나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관련 설문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 중 35.2%가 표정이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남성은 표정에 이어 △머리 부분(26.2%) △신체조건(17.6%) △옷차림(13.3%) 등을 꼽았다. 여성은 △피부(37.3%) △신체조건(27.0%) △옷차림(17.6%) △표정(10.8%) 등을 꼽았다.

실제 나이와 외견상 나이차에 대해선 남성이 △실제 나이와 비슷(36.1%) △1~3세 동안(30.9%) △4세 이상 동안(15.0%) △1~3세 노안(12.0%) △4세 이상 노안(6.0%)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1~3세 동안(32.2%) △실제 나이와 비슷(29.2%) △4세 이상 동안(24.0%) △1~3세 노안(8.2%) △4세 이상 노안(6.4%)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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