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1502487_0_20200515145106727 | 0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1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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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종교모임 관련 확진자 중 1명은 사망했고,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종교 모임과 관련해 신도 중에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셨고, 1분은 현재 위중한 상태. 고령층의 고위험군들께서는 특히 대면모임들을 참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