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_image (1) | 0 | ‘보헤미안 랩소디’가 안방극장에서 개봉된다./제공=‘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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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가 안방극장에서 개봉된다.
13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방송된다.
‘보해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18년 10월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994만 명(영진위 제공)이 넘는 관객들 모았다. 음악 영화로서 큰 인기를 끈 ‘보헤미안 랩소디’ 덕분에 프레디 머큐리, 퀸의 음악이 재조명 되는 등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