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맞이 새 옷 입은 영랑생가

기사승인 2022. 11. 07. 11: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진군
제공=강진군
겨울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동(立冬)인 7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모란(牡丹) 시인으로 잘 알려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중요민속문화재 252호) 초가지붕이 볏짚으로 만든 이엉으로 새 옷을 입고 있다./제공=강진군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