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다시 보는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개최

기사승인 2023. 12. 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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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와 안드레지파는 다시 보는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개최 했다./부산야보고지파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다시 보는 10만 수료' 기획사진전을 진행해 지역주민, 신학생, 목회자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1월 12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의 감동과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전달하고자 전국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으며, 부산에 위치한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임정환)와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지난 7일부터 사진전을 하단성전 2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10만 8084명 타이틀 조형물·10만 수료식 규모를 보여주는 대형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알아보는 역대 10만 수료식 타이틀 △카드섹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관 △카드섹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존 △수료복에 담긴 성경적 의미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10만 수료식 △수료 시험 풀이 체험 등 체험과 전시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 '영원히 함께 사는 하나님의 가족 수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 안드레교회 사진전은 지난 9일부터 안드레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안드레교회 역시 10만 8084명 타이틀 조형물과 수료식의 규모와 문화를 보여주는 대형 사진을 시작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약속의 목자 소개 △계시 말씀 전파의 시작 '신천지 말씀 대성회' △전 세계 신천지 말씀 교류 MOU 현황 및 10만 수료식 언론 보도 △114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의 하늘 문화 △전 세계 신천지교회로의 간판 교체 현황 △1차, 2차, 3차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소개 등을 통해 수료식을 직접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사진전을 통한 그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안드레교회 사진전은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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