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40401104038 | 0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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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선대부터 쭉 알던 가족"이라며 "국가 경제에 많은 일을 하셨고 산업계서도 큰 업적을 가지신 분"이라고 고인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재계 인사를 보내는게 참 안타깝다"며 "다시 한번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빈소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