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40401114125 | 0 | 정용진 신세계 회장(앞에서 두번째)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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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에 방문해 약 30분간 조문했다. 유족인 조현상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별다른 발언 없이 빈소를 나섰다.
조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송광자 여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