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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오늘]할리우드 스타의 별난 수집

[가십오늘]할리우드 스타의 별난 수집

윤나래 기자 | 기사승인 2009. 09. 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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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생활에 제약을 받는 유명 스타들은 특정 물건을 사 모으는 수집광인 경우가 많다.

8일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별난(weird) 물건을 모으는 할리우드 스타 10명을 소개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배우 데미 무어는 도자기 인형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데미 무어는 집 전체를 수집한 인형으로 채울 정도로 열성적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호주 출신 미녀 배우 니콜 키드만은 고대 유대인들의 희귀 동전을 갖고 있다.

톰 행크스는 타이프라이터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빌리 밥 손튼과 이혼한 즈음부터 골동품 칼(knives)을 수집하는데 열중했다. 그러나 브래트 피트와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까지 수집품을 소장하고 있는 지는 알 수 없다고.

영화 '킬 빌'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예전 TV 쇼와 관련된 오래된 보드 게임을 수집하고, '캐리비안의 해적'의 히어로 조니 뎁은 곤충, 박쥐와 함께 비둘기 뼈를 수집한다.

독일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는 곤충들에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다. 그녀는 곤충을 그린 그림들과 곤충을 박제해 놓은 액자를 집안 곳곳에 걸어놓았다.

미국 인기 드라마 '24'의 주역 키퍼 서덜랜드는 28개의 깁슨 기타를 소유하고 있다. 기타들은 모두 그의 레코드 스튜디오에 보관돼 있다.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생전에 이집트의 하프, 4륜 마차 등 별난 물건들을 사 들이는 것으로 유명했다. 잭슨의 유품이 된 이 물건들은 최근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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