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내달 1일 개막 ... 17일 추진상황 보고회
김옥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2. 07. 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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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해수욕장서 6개 분야 42개 행사 ... 100만명 이상 관람

부산/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여름철 대표축제인 '부산바다축제'가 다음달 1~9일까지 해운대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6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시장 주재로 '제17회 부산바다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축제 개최를 보름여 앞두고 열리는 이날 보고회는 행사관련 모든 분야를 꼼꼼히 살펴 성공적인 행사로 치러내기 위한 것.

이날 시·구 해당 국·과장,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언론사, 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요트 등 해양스포츠단체, 축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진행·안전·교통·질서·의료·자원봉사·홍보 등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기관(부서별) 지원·협조사항을 확인하는 등 부산바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총점검의 시간을 갖게 된다.

부산바다축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세계불꽃축제와 함께 부산의 대표 3대 축제의 하나다. 시민은 물론 여름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을 통해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구·군 행사 등 6개 분야 총 4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축제기간 100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남식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바다축제는 부산바다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부산관광 콘텐츠 개발로 세계 수준의 Summer Entertainment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고, “기관별 빈틈없는 행사준비와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의 구축으로 제17회 부산바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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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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