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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기술 사업, 우수성 인정받아

경기도 과학기술 사업, 우수성 인정받아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2. 11. 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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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RRC 기술닥터로 ‘과학기술 창의상’국무총리상 수상
경기도가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 창의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도의 대표적 과학기술 사업인 경기도 기술협력연구센터(GRRC)사업과 기술닥터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도 ‘과학기술 창의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개발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경기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소(대통령상, 서울대학교(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등 3개 기관이 수상했다. 특히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우수성을 인정받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지역 내 대학원이 설치된 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장비를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연구개발, 기술컨설팅, 기업 네트워킹 등 포괄적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고 GRRC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특화된 1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도는 GRRC 사업을 통해 그동안 막걸리 열풍을 선도한 ‘참살이 탁주’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러시아와 이스라엘 제품이 9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철책선 외곽 장력감지 보안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루어 연간 100억원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등 연구 성과를 이뤘다.

기술닥터사업은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신청서 1부만 작성하여 제출하면 3일안에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현장방문형 기술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기업의 경쟁력 강화, 수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실현을 목표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부영 도 과학기술과장은 “경기도 산학협력의 대표사업인 GRRC 사업과 기술닥터 사업이 국내 우수한 연구기관에 못지않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어 국가가 인정하는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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