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잠실역 환승센터 특혜 의혹’ 반론 보도문

‘잠실역 환승센터 특혜 의혹’ 반론 보도문

기사승인 2013. 05. 03. 16: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본보는 지난 3월20일부터 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서울시의 잠실역 환승센터 건립의 특혜 의혹을제기하며, 최초 환승센터가주차장으로 둔갑한 의혹과 주차장 진출입로 및 주차장 면적이 현행 법규를 위배한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주차장법에따라 주차장 부분의 면적을 전체 면적의 70.9%로 수정하였고, 주차장 진출입로 종단경사로를 11.55%~11.85%로 계획하고 있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버스 환승센터를 주차장으로 변경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주관부서에서 안건을 상정하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 입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