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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신년맞이 새로운 광고캠페인 전개

듀오, 신년맞이 새로운 광고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9. 01.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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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신년을 맞아 ‘함께’를 테마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버스·지하철에 게재되는 옥외 광고와 SNS,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는 뉴미디어 광고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옥외광고는 듀오의 카피인 ‘결혼해듀오’를 담았다.

온라인으로 공개된 뉴미디어 광고는 우주선과 뉴욕 타임스퀘어에 실린 듀오의 옥외 광고를 편집했다. ‘내 짝은 안드로메다에 있나?’ ‘내 짝은 뉴욕에 있나?’라는 카피를 달았다.

듀오 모델은 연기가 서은수와 최웅이다. 이들은 3년 째 듀오에서 모델로 호흡하고 있다.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2월엔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주연으로 확정, 초짜 변호사로 변신한다. 최웅은 ‘도깨비’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 사극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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