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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 둘째 임신 중 근황 공개 ‘아름다운 D라인’

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 둘째 임신 중 근황 공개 ‘아름다운 D라인’

기사승인 2019. 10. 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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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해서웨이 SNS
영화 '인턴' 출연 배우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임신 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앤 해서웨이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2016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영화 '인턴'을 편성했다.

지난 2015년 9월 24일 개봉한 영화 '인턴'은 30세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장 코미디다.

앤 해서웨이는 '인턴'에서 줄스 오스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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