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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ITZY(있지) “트와이스는 러블리, 우린 틴크러시 매력”

[★현장톡] ITZY(있지) “트와이스는 러블리, 우린 틴크러시 매력”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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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사진=정재훈 기자

 JYP 신인그룹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트와이스와 다른 매력을 꼽았다.


ITZY(있지)는 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채령은 "저는 'K팝스타'와 '식스틴'에 출연했었는데 그때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것 같다. 또 실력적으로 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채령은 걸그룹 선배인 트와이스에 대해 "트와이스 선배님들은 러블리하고 아름답다면 저희는 걸크러시의 매력과 밝고 젊은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예지는 "있지는 5인5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10대 그룹이다. 틴크러시 매력을 보여드리면서 다른 그룹에서 볼 수 없었던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매력을 꼽았다.


한편 ITZY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한 그룹명으로,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지닌다.


5인으로 구성된 ITZY는 원더걸스·미쓰에이·트와이스 등 국내 가요계 대표 걸그룹을 탄생시킨 JYP엔터테인먼트가 조합한 드림팀으로 알려졌다. 예지는 SBS '더 팬'에 출연한 바 있으며 리아는 JYP의 히든카드 멤버다. 류진은 JTBC '믹스나인'에서 여자 부문 1위에 올랐고 채령은 SBS 'K팝스타3'와 엠넷 '식스틴'에 출연, 유나는 엠넷 '스트레이키즈'에 등장한 바 있다. 


ITZY의 데뷔곡인 '달라달라'는 기존 K팝 형식을 깨고 새롭게 제작한 퓨전 그루브 트랙으로 EDM·하우스·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취해 한 곡에 담았다.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가사를 담았다. 또한 발매 하루 전인 11일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돼 12시간여 만에 500만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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