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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中 장시성, 산림 분야 교류 본격화

전남도-中 장시성, 산림 분야 교류 본격화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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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임업대표단, 우드랜드·순천만 등 시찰…우수사례 공유 논의
전남도
중국 장시성 임업대표단이 21일 전남도를 방문해 현장을 방문하고 산림분야 교류협력 간담회를 갖고 있다./제공=전남도
무안 이명남 기자 = 전남도와 중국 장시성(江西省)이 산림 분야 교류협력에 나선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시성 임업대표단 6명이 21일 전남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동부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도와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산림 분야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에서는 조림,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환경보호 등 기술 분야를 논의하고 산림관광, 산림교육 분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시성 임업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대한민국 정원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휴양·치유·교육 등 산림에서 휴가를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산림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서비스 모델 개발·육성과 산림관광 정책 등 성공사례를 살폈다.

박봉순 도 환경산림국장은 “두 지역 간 지속적 교류 협력을 통해 도가 추진하는 조림정책, 산림경영·관리와 산림관광 등 산림 분야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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