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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명 세프, 예천 초산정 방문 전통식초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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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명 세프, 예천 초산정 방문 전통식초에 관심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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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정 방문 (2)
9일 호주 유명 세프 페터 질모어와 식자재 수입사, 현지 잡지사 직원 등이 예천군 초산정을 방문해 한식 쿠킹 토크쇼 진행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초산정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 용궁면 자연발효 전통식초를 만드는 초산정에 9일 호주에서 유명한 셰프가 방문해 한식 쿠킹 토크쇼를 진행했다.

10일 초산정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에서 국내 식자재 제품을 호주에 수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코트라 호주 시드니 무역관에서 동남아 대양주 지역본주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국내 8~9개 식자재 제조가를 방문해 시음, 품질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방문단은 호주 유명 세프 Peter Gilmore 및 식자재 수입사, 현지 잡지사 등으로 외국 유명 셰프에게 한국 식재료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의 친밀도를 높였다.

방한한 피터 길모어 셰프는 지난해 호주 최고 레스토랑 선정 키 레스토랑(Quay Restaurant) 및 베네롱(Bennelong) 총 주방장으로 2018년 호주 올해의 셰프상을 수상한 유명인이다.

현재 초산정 감귤식초는 호주로 매월 100여병을 수출 중이며 방문단은 초산정 식초가 호주에서 인기가 좋다며 이날 방문에서 예천사과로 만든 사과식초를 추가로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초산정 식초는 예천 쌀과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쌀누룩을 직접 띄우고 원료세척, 재료를 불린 후 약한 불에서 1시간가량 찌고 그늘에서 누룩과 만날 수 있도록 식혀 식혜를 만들고 1주일이상 발효가 되면 걸러서 초산발효 후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예천 초산정은 식초명인으로 불리는 한상준 대표가 운영하는 자연발효 전통식초를 만드는 곳으로 한 대표는 2017년 예천군 6차산업 견인차 역할을 해 농촌융복합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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