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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강원본부, 산불피해 이재민에 생활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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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강원본부, 산불피해 이재민에 생활 물품 전달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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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구에 생필품 지원 및 강릉선KTX 30% 할인
코레일 강원본부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지원
김인호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지난 12일 강원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코레일 강원본부
강원 이동원 기자 = 김인호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직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찾아 위로하고 성품을 전달했다.

14일 코레일 강원본부에 따르면 김인호 본부장 등은 이재민 11가구 26명이 임시 거주중인 철도 망상수련원을 방문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화재로 인해 당장 시급한 생필품(옷, 신발, 안경, 돋보기 등) 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현재 코레일은 고성·속초지역의 산불 이재민을 위해 양양군 낙산연수원 33실을 이재민들이 필요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4월까지 강릉선 KTX 운임을 30% 할인,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철도 이용편의를 위해 KTX 이하 전열차의 운임을 100% 지원하고 있다.

김인호 코레일 강원본부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일상의 삶을 되찾을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하겠다”며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복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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