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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산불 피해 지역 특별 모금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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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산불 피해 지역 특별 모금 성금 기탁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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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강원 이동원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8일 삼척시에 따르면 17일 임원횟집 상가 번영회 회원들은 삼척시청을 내방해 산불피해복구 지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상복 번영회 회장은 “삼척시 상인 번영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할 예정”이라며 “우리 회원들이 먼저 나서 기부해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도계노인대학 학생회에서도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학생회장 배선태씨를 비롯한 300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49만8000원을 산불피해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15일에는 ㈜한일 엔지니어링 회장 오길수씨가 삼척시청을 내방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같은 날 중앙시장에서 만물상회를 운영하고 있는 백용수씨는 어머니의 기부의사로 삼척시청을 방문해 100만원을 흔쾌히 기부했다.

백용수씨의 모친은 “본인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TV에 나오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도울 수 있을 때 돕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모아진 지역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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