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의당 “김현아, 문 대통령 ‘한센병’ 비유…공천 위해 막말로 충성경쟁”
2019. 07. 17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2℃

도쿄 20.7℃

베이징 23.9℃

자카르타 25.6℃

정의당 “김현아, 문 대통령 ‘한센병’ 비유…공천 위해 막말로 충성경쟁”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8: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516184843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정의당이 ‘한센병’을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에 쓴소리를 했다.

정의당은 16일 김 의원에 대해 “막말 최고 경지에 올라야 내년 총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충성경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한국당 대표들이 막말 깃발을 높이 치켜들자 너나 할 것 없이 막말을 향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그러나 (이들은) 중요한 건 간과하고 있다. 한국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었던 때는 이미 지났다는 것”이라며 “공천은 받겠지만 국민의 선택은 못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충성할 대상은 공천권자가 아닌 국민”이라며 “일등으로 들어와도 부정 출발은 무효임을 깨닫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후 YTN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그 고통을 느끼지 못해 방치해서 그것(상처)이 더 커지는 것”이라며 “만약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의 고통을 못 느낀다고 하면 저는 그러한 의학적 용어(한센병)들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