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베스트 오브 미’ 스틸컷 |
언제 옛 연인이 생각날까?
/사진=영화 ‘서른아홉 열아홉’ 스틸컷 |
옛 연인에게서 온 전화나 문자
옛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밤늦게 걸려온 그, 그녀의 전화나 카톡, 문자를 보면서 ‘아직 그 사람이 나를 잊지 못했나’라는 생각과 함께 그 사람을 떠올린다.
/사진=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스틸컷 |
영화 OST를 듣고...
그, 그녀와 봤던 히트 영화... 헤어지고 나서도 거듭된 영화의 OST의 인기 때문에 어딜 가나 흘러나오는 그 OST를 들을 때마다 옛 연인이 생각난다.
/사진=영화 ‘발렌타인 데이’ 스틸컷 |
아직 내가 애인이 없을 때
헤어진 지 꽤 오래 지났는데도 아직 그, 그녀가 새로운 사람을 못 만나고 있다면 때때로 옛 연인이 생각날 수 있다.
/사진=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스틸컷 |
하지만 추억은 어디까지나 추억일 뿐. 그 추억의 일부분을 꺼내면서 지금 현재 애인과의 비교는 금물이다.
지금의 연인과 매일매일 추억을 만들고 공유하면서 후회 없는 사랑을 하도록 해라.
http://m.asiatoday.co.kr/kn/atootalk.html#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