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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이 속편이 29년만에 제작될 전망이다.
영화전문 웹진 콜리더는 27일(현지시간) 스카이댄스 CEO 데이비드 엘리슨의 인터뷰를 통해 ‘탑건2’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며 다시한번 속편 제작을 확인했다.
그는 톰 크루즈가 맡게되는 ‘매버릭’역할이 굉장하다고 말하며 매버릭 없이 탑건은 없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댄스는 톰 크루즈와 전작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영화 제작사로, 차기작인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엘리슨은 또 탑건2에는 정글북의 저스틴 마크가 각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