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베스트 오브 미’ 스틸컷 |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커플이 있는 반면, 한쪽은 결혼을 원하고 상대방은 결혼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럼 자연스럽게 ‘내가 결혼할 때가 됐다’를 생각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
/사진=영화 ‘어글리 트루스’ 스틸컷 |
/사진=영화 ‘발렌타인 데이’ 스틸컷 |
친구들의 임신, 출산 소식!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면서 임신과 출산을 하면 나도 모르게 조급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즉, 친구들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아빠’, ‘엄마’가 되는 것을 보면서 ‘나’를 비교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을 하게 된다.
/사진=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스틸컷 |
요리하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레시피를 보면서 그 요리를 따라하면 ‘내가 이제 결혼할 때가 됐구나’를 스스로 느낀다. 또한,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굳이 필요 없는 물건을 사기도 한다.
/사진=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스틸컷 |
그런 순간,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결혼할 사람에게 완전한 사랑을 주면서 새로운 인생의 서막을 열 준비가 돼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결혼’에 대한 자신의 확신과 상대방에게 결혼에 대한 확신을 심어줘라.
[아투톡톡]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버전에서는 '연애학개론'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m.asiatoday.co.kr/kn/atootalk.html#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