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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1분기 7.6% 상승…48만TEU 기록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 광양항의 올해 1분기 누계 광양항 컨테이너 잠정 물동량이 전년 1분기 대비 7.6% 상승한 48만TEU를 기록했다. 22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전년 대비 10.3% 증가했던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월 한국 설 연휴 및 중국 춘절 연휴..

중국 선전 반려동물 전용버스 개통…운임은 얼마?
중국 선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 가능한 전용버스를 최초로 개통했다. 이 버스는 주말과 공휴일, 하루 1차례만 운행된다.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30분에 돌아온다. 목적지는 현지의 유명한 애완 동물 공원이다. 승객은 모바일 앱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좌석을 예약해..

"변기 뒤에서 취침" 상하이 1.5평 원룸, 내놓자마자 팔렸다
상하이의 한 부동산 회사가 공개한 "변기 원룸"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매물은 한 복층 집 계단 밑 공간을 개조한 원룸으로 약 1.5평이며 월 임대료는 300위안(5.7만원)으로 알려졌다.크기가 매우 작은 방이지만 주방,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구비돼 있다...

아픈 아들 위해 20대 엄마 둘째 업고 노점상 차린 사연
20대 엄마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들 치료를 위해 둘째 딸을 업고 학교 앞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다.이 여성은 2014년 낳은 큰 아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한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재수술에 20만위안(약 3800만원)의 비용이 더 필요..

10층에서 수십차례 배설물 던진 여성...3개월 구류
최근 중국 장쑤성에서 한 여성이 고층에서 수십 차례 대변을 던진 혐의로 3개월 구류 처분을 받았다.11일 현지 아파트 관리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배설물 쓰레기를 고층에서 버리는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고 입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단지 청소원에 따르면 검은..

아산 복기왕·강훈식 당선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남 아산시 갑구 복기왕 후보와 을구 강훈식 후보가 승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했다. 복기왕 후보는 갑 지역구에서 4만2153표(53.79%)를 획득하며, 3만4555표(44.09%)를 얻은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를 7598표차로 따..

[4·10 총선] 대전·제주도, 민주 싹쓸이…강원은 국힘 우세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방송 3사(KBS·SBS·MBC) 여론조사 결과 대전·충북·충남·세종·강원·제주 39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3곳 우세, 국민의힘이 10곳 우세, 경합지는 6곳으로 예측했다. 10일 오후 6시께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와 JTBC·채널에..

의대생이 마사지 노점 운영…'15분에 1800원' 인기 폭발
최근 중국 광시성 난닝시 한 프리마켓에서 두 의대생이 운영하는 마사지 노점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테이블 위에는 '대학생이 해주는 어깨마사지'라는 문구가 붙어 있으며 15분에 9.9위안(약1800원), 30분에 18.8위안(약3500원)으로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두 학생은..

모르는 여성에게 말 걸었다 거절당하자, 주먹 휘두른 남성
모르는 여성에게 말을 걸고, 이를 거절당하자 주먹으로 여성을 폭행한 폭행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중국 사천성에서 지난 3일 새벽 4시경 A씨는 자신의 친구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옆 테이블에 있던 남성이 먼저 말을 걸어왔고, 합석해서 술을 같이 먹으면 대..

29살 판다, 일본에서 심장질환으로 숨졌다
일본 고베오지동물원의 판다 '쐉쐉'(암컷·1995년 9월생)가 심부전 IV급(심장병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을 수년간 앓다 최근 상태가 악화돼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2020년 7월 중국과 일본 고베시 정부가 계약한 판다협력협정이 만료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유행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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