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손잡은 여야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일 국회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 [포토] 민주당 찾은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0일 국회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민주당 대표 찾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일 국회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 [포토] 손잡은 이재명·황우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일 국회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두손을 잡고 있다.

  • 野양부남 "같이 일해본 한동훈, 머리 좋고 자기관리 철저"
    "현직 공인회계사가 분석해내지 못한 비자금 자료를 딱 해내더라. 이 친구 진짜 머리가 좋구나 생각했다. 이후 고등검사장 때 차장검사로 데리고 있어보니 자기관리가 철저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광주 서구을)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검찰에서 근무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2002~2004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019~2020년 부산 고등검찰청에서 두 차례 함께 일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변호인단'에..

  • [포토] 진우스님 찾은 황우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합장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진우스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황우여, 진우스님 예방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찾은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野7당, 대통령실 찾아 기자회견…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진보당·정의당 등 야권 7당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김찬훈 새로운미래 정책위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당선인, 김준우 정의당 대표 등은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

  • 황우여, 與 미래 조언…정의화 "민심 담아 과거 틀 깨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당 상인고문단에 총선 패배 수습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집안에도 어른이 있어야 하듯 당에서도 어른이 계시고, 고문님들 한분 한분이 우리 정치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당을 세우신 어른"이라고 밝혔다.황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해주시고 당이 갈 방향성을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이 일을 시키면 당원들은 따르는..

  • 與 총선백서위원장 조정훈 "당대표 출마 안한다"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이 20일 차기 당 대표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총선백서특위 위원장으로서 '한동훈 책임론'을 부각한다는 비판을 받는 등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자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밝히지 않으면 우리 당의 분열과 혼란이 커질 것으로 염려돼 이 말씀부터 드린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총선 백서와 관련해 의도치 않게..

  • 與 총선백서 공정성 논란 "괜한 돈낭비, 이미 '흑서' 정치적 수명 끝났다"
    국민의힘 내부의 '총선백서' 공정성 논란이 연일 심화하고 있다.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내비치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하는 흑서가 됐다", "괜한 돈낭비"라는 비판까지 나온다. 논란이 커지자 조 의원은 "당 대표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해명했다.김재섭 당선인은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총선백서' 관련 질문을 받고 "벌써 정치적으로..

  • [포토]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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