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선씨 오랜만 같아요", "유선 진짜 잘 지내고 있는 듯", "좋아보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은 영화 '돈크라이마미'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내의원 의녀 장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