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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과 열애설’ 유소영 침대셀카, 누워서도 풍만한 가슴 노출 男心 초토화

‘심수창과 열애설’ 유소영 침대셀카, 누워서도 풍만한 가슴 노출 男心 초토화

기사승인 2014. 03. 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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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과 열애설' 유소영 침대셀카, 누워서도 풍만한 가슴 노출 男心 초토화/사진=유소영 미니홈피

유소영 심수창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소영의 침대 셀카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유소영은 지난 2012년 7월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4월 27일"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소영은 "소영이가 난생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기분좋아서 레드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츄~~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용! 유소영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소영은 섹시한 미모와 누워서도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소영 심수창 열애설 및 유소영 침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출신이라서 그런지 역시 남다르구나", "유소영 몸매 장난 아니다 눈이 번쩍 뜨여", "유소영 심수창 잘됐으면 좋을텐데... 그냥 내 바람일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과 심수창은 열애설에 대해 "알던 사이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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