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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열애설 가오쯔치 누구? “대륙의 훈남”... ‘시안전기’서 또 호흡 맞춰

채림 열애설 가오쯔치 누구? “대륙의 훈남”... ‘시안전기’서 또 호흡 맞춰

기사승인 2014. 03.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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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채림 열애설 가오쯔치 누구? "대륙의 훈남"... '시안전기'서 또 호흡 맞춰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81년생 가오쯔치(고재기, 高梓淇)는 182cm의 훤칠한 키와 70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중화권 스타다.
 
가오쯔치는 상하이 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11년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이씨가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27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이 지난해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열애설에 "채림 가오쯔치 열애설 인정했네" "채림 가오쯔치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또 같은 드라마에 나오네" "채림 가오쯔치 선남선녀의 만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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