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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은 17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57개 지역에서 470명이 접수했다”며 기초단체장 공모현황을 발표했다.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아 집계한 결과다.
안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 인사 등 측근들은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연합 기초단체장 공천을 신청했다. 현직 기초단체장 97명 중 88명이 재도전에 나섰고 전직 국회의원들도 대거 출마했다.
18대 국회의원 중 김희철 전 의원은 서울 관악구청장, 전혜숙 전 의원은 서울 광진구청장 출마에 나섰다. 17대 국회의원 중 우제한 전 의원은 경기 평택시장, 제종길 전 의원은 경기 안산시장, 김선미 전 의원은 경기 안성시장, 이상열 전 의원은 전남 목포시장에 출마했다.
나소열(충남 서천군수)·장재영(전북 장수군수)·정종득(목포시장)·김종식(전남 완도군수)는 3선 연임 금지 제한으로 제외됐다. 현직 기초단체장인 고재득(서울 성동구청장)·김학규(경기 용인시장)·홍낙표(전북 무주군수)·홍이식(전남 화순군수)는 출마하지 않았다.
기초단체장 공모현황에 따르면 서울(80명)·경기(81명)·인천(21명)·강원(23명)·대전(14명)·충남(25명)·충북(16명)·전남(85명)·전북(68명)·광주(30명)·부산(16명)·경남(8명)·경북(1명)·대구(1명)·울산(1명) 등 총 470명이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