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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강화하는 금융권]미래에셋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선도

[정보보호 강화하는 금융권]미래에셋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선도

기사승인 2014. 04.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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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자산관리(수정)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금융상품몰’을 오픈한 이후 꾸준히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미래에셋증권의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약 1150여개의 펀드, 그리고 주식,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퇴직연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ELS 청약건수 중 약 34%, 펀드 거래건수 중 약 31%는 홈페이지나 모바일과 같은 비대면 매체를 통해 거래가 이뤄졌다.

이렇듯 온라인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한 약 270여개의 온라인 전용펀드도 서비스 중이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증권은 내달 중 자산배분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히 수수료가 낮은 펀드를 슈퍼마켓 형태로 나열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하고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온라인 자산관리와 함께 편리한 오프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스마트금융센터 내에는 자산관리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금융상품 상담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고객이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나 궁금증이 생길 경우,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하거나 홈페이지에 예약상담 신청을 남긴 후 원하는 날짜나 시간대에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원회 미래에셋증권 스마트Biz부문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의 목표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및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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