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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강병규 안행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정몽준, 한명숙...조용한 시간 ‘굳게 다문 입’

[세월호 침몰] 강병규 안행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정몽준, 한명숙...조용한 시간 ‘굳게 다문 입’

기사승인 2014. 04. 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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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강병규 안행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정몽준, 한명숙...조용한 시간 '굳게 다문 입'

세월호 침몰 희생자의 분향소에 정치권 인사들이 줄을 이었다. 주로 새벽시간에 조용히 방문했다.


25일 안산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단원소 희생자 임시 분향소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새벽 시간대 분향소를 찾았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25일 이른 아침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영정앞에 헌화분향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도 조문객이 많지 않은 이날 오전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도 모두 입을 닫은 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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