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소녀괴담’, IPTV&온라인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 오픈

‘소녀괴담’, IPTV&온라인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 오픈

기사승인 2014. 07. 24. 10: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김소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소녀괴담’이 IPTV,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녀괴담’이 24일부터 KT 올레TV, 디지털 케이블 TV, SK Btv, LG U+tv G, 호핀, T스토어, 네이버 N스토어, 구글 플레이, 곰tv, 웹하드 등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를 전격 오픈했다.


‘소녀괴담’의 IPTV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색다른 피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싹한 공포와 풋풋한 로맨스가 어울리는 색다른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끈 영화는 특히10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관한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