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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부인 김성은, 아들 태하와 경기 관람 ‘정조국은 반지 세리머니’

정조국 부인 김성은, 아들 태하와 경기 관람 ‘정조국은 반지 세리머니’

기사승인 2014. 07. 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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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부인 김성은, 아들 태하와 경기 관람 '정조국은 반지 세리머니'

정조국 부인 김성은과 아들 정태하가 함께 아빠의 경기를 찾았다.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경기에 정조국의 부인 김성은과 '슛돌이' 태하가 경기를 관전했다.


정조국은 이날 김성은을 의식한듯 멋진 세리머니를 연출했다.


with TEAM 박지성'에서 활약한 정조국은 전반 21분 득점에 성공했다. 정조국은 히딩크 감독이 앉아있는 벤치를 찾아가 거수 경례를 한 뒤 히딩크 감독의 품에 안겼다.


이외에도 정조국은 김성은에게 보내는 반지 세리머니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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