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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1000원 막걸리팩으로 각질 제거·수분 증가 눈길 “노화 방지에 효과 있어”

‘스타킹’ 1000원 막걸리팩으로 각질 제거·수분 증가 눈길 “노화 방지에 효과 있어”

기사승인 2014. 07. 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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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1000원 막걸리팩으로 각질 제거·수분 증가 눈길 "노화 방지에 효과 있어" /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쳐

'스타킹'에서 소개된 막걸리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윤아와 이시영, 강소라의 피부를 관리하고 있는 김미연 원장이 출연해 1000원 피부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연 원장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팩으로 침전물과 밀가루를 혼합한 막걸리 팩을 선보였다.


막걸리팩을 체험하기 전 박혜미의 민낯 피부 상태를  점검한 전문가는 "각질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눈 주변에 건조함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어 15분간 막걸리 팩을 체험한 박혜미의 피부 수분은 45도에서 55도로 높아져 20%정도 증가해 천연팩의 효능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커피 찌꺼기와 오렌지를 이용한 각질 제거 방법을 공개해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 관리숍 못지 않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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