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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 언급하며 조롱하자 난투극 “그 여자 좋던데”

저스틴 비버, 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 언급하며 조롱하자 난투극 “그 여자 좋던데”

기사승인 2014. 07. 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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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 언급하며 조롱하자 난투극 "그 여자 좋던데" / 사진=OSEN

 저스틴 비버와 올랜도 블룸이 난투극을 벌였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사이트 'TMZ'는 25일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가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올랜도 블룸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으나 올랜드 블룸이 이를 거절했고, 저스틴 비버는 올랜도 블룸의 전처인 미란다 커에 대해 " '그 여자 좋던데"라고 말하며 올랜드 블룸을 조롱했다.

이에 격분한 올랜도 블룸은 저스틴 비버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펼쳤다.

현재 두 사람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서로를 조롱하는 사진을 내걸며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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