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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낮춰부르기 논란 중심 “대한 사람 대한으로~ 따라 부르기 어렵다” VS “기백 사라진다”

애국가 낮춰부르기 논란 중심 “대한 사람 대한으로~ 따라 부르기 어렵다” VS “기백 사라진다”

기사승인 2014. 09. 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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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낮춰부르기 논란
애국가 낮춰부르기 논란 중심 "대한 사람 대한으로~ 따라 부르기 어렵다" VS "기백 사라진다"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애국가 낮춰부르기 운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애국가 낮추부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애국가에서 '대한 사람 대한으로~'부분의 음정이 높아 따라 부르기 어려웠다"면서 추진됐다.


이에 "쉽게 부를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과 "애국과의 기백이 사라진다" 등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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