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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터틀’ 그들에게도 리즈 시절이 있다?! 비포&애프터 공개

‘닌자 터틀’ 그들에게도 리즈 시절이 있다?! 비포&애프터 공개

기사승인 2014. 09. 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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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닌자터틀’이 뉴욕을 지키는 히어로 닌자터틀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닌자터틀’이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깜찍한 어린 시절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대비 되는 비주얼을 담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먼저 리즈 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유년기 때의 닌자터틀은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스승 스플린터의 닌자술을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는 이들의 총기 어리고 똘망똘망한 눈빛은 닌자터틀 사총사의 깜찍함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귀여운 유년 시절을 지나 어느덧 10대로 성장한 닌자터틀 사총사는 인간의 키를 훨씬 웃도는 몸집은 물론 각자의 무기와 두건의 컬러, 개성을 갖추어 환상의 조합으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얼굴에 난 상처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근육질의 몸매, 2M가 넘는 큰 키에 호리호리한 체격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비주얼을 갖추고 있는 것.

이처럼 닌자터틀 사총사의 유년기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의젓한 10대로 자란 현재의 모습을 공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캐릭터 특유의 위트와 유머,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로 극장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 마이클 베이가 제작자로 나섰고 메간 폭스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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