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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효린, 오미자차 효능 설명 “목·기침·가래·폐 기능 향상에 좋다”

‘밥상의 신’ 효린, 오미자차 효능 설명 “목·기침·가래·폐 기능 향상에 좋다”

기사승인 2014. 09. 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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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씨스타 효린, 오미자차 효능 설명 "목·기침·가래·폐 기능 향상에 좋다"

 '밥상의 신'에서 씨스타 효린이 오미자차 효능을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한 효린은 "평소 오미자차를 즐겨 마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효린은 "박진영 선배가 빨간 물을 들고 다니며 마시기에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오미자차라고 하더라. 나도 그때부터 마셨다. 오미자는 목, 기침, 가래에 좋고 폐 기능을 높인다.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김종국, 이민혁, 신수지, 김보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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