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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가격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등장, 단점도 존재

아이폰6 가격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등장, 단점도 존재

기사승인 2014. 10. 19.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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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가격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등장, 단점도 존재

아이폰6를 제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6를 원래 가격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이 등장했다. 통신사  예약판매로 아이폰6를 사는 것이 아닌 해외 직구나 추후 애플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말기를 구입해 개통하는 것.


보조금 상한 및 통신사의 낮은 보조금 정책으로 아이폰6 체감 비용이 올라간 가운데 애플 스토어 공식 스토어에서 단말기를 구입하면, 비록 구입 당시는 비쌀 수 있어도 고가의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기에 이해득실을 따지면 이득이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기기만 따로 구입하면 비싸겠지만 어차피 단통법 여파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계산도 있다.


물론 직영점에서 개통해야하며, 시일이 필요하다는 단점은 있다.


아이폰6 가격 및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가격 너무 많이 차이나서 정말 애플 스토어 갈까?", "아이폰6 가격 외국하고 차이나지만 그래도 통신사 가서 살래", "아이폰6 가격 체감상 비싸진거지 원래 그 가격이긴 했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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