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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득녀 심경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에 감사해”

쿨 유리, 득녀 심경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에 감사해”

기사승인 2014. 10. 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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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득녀 심경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에 감사해"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가 딸을 출산한 심경을 전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된다는 건 진정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가로부터 받는 행복함은 어디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이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는 "랑이 너가 태어남으로 나의 인생 제2막이 시작! 사랑해, 우리 한번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6개월 만에 득녀했다.

쿨 유리 득녀 심경에 누리꾼들은 "쿨 유리 득녀했구나" "쿨 유리 득녀, 축하해요" "쿨 유리 득녀, 엄마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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