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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vs. 삼성 갤럭시 노트4 “카메라 열전”

아이폰6플러스 vs. 삼성 갤럭시 노트4 “카메라 열전”

기사승인 2014. 10.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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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의 IT 게이트]
IPHONE6VSNOTE4CAMERA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31일 한국에서 첫 공식 출시를 갖는다. 이미 수많은 매체에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라인과 국내의 강력한 라이벌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성능과 특징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하고 있다.

미디어 매체 테크노버팔로는 28일(현지시간) 오늘날 기능과 성능보다 사용자들은 카메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설명하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를 이용해 직접 성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의 포커스픽셀 기술이 접목된 8메가픽셀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애플은 8메가픽셀 센서를 몇년동안 고수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최고의 모바일 이미지를 구현해내고 있다. 또한 240p 슬로모션도 가능하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픽셀 센서 탑재로 수많은 카메라 셋팅과 개선된 기능들은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IPHONE6PLUSVSNOT4TAKENCAERMA
아이폰6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카메라로 찍은 사진 (왼쪽부터) 출처=/테크노버팔로 유튜브 공개 이미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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