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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성민, 아픈 과거 드러나…부하 직원 사망

‘미생’ 이성민, 아픈 과거 드러나…부하 직원 사망

기사승인 2014. 11. 0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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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성민, 아픈 과거 드러나…부하 직원 사망

'미생' 이성민의 과거가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5회에서는 장그래(임시완)이 오상식(이성민)의 과거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미생' 5회에서 장그래는 한석율(변요한)에게 오상식의 과거를 물었고 한석율은 "장그래씨한테 할 소리를 아니야"라면서도오 과장님 때문에 사람이 죽었대. 오 과장님 대리 때 일인데 부하직원이 처리한 일이 잘못됐었나봐. 그게 오과장님 책임도 조금 있었는데 그 친구가 회사 그만둘 때 모른 체했다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분이 공사장 근처에서 작은 함바를 했는데 배달을 하다가 사고로 죽었대. 처음부터 오과장님이 책임을 졌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것이라고 수군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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