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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솔 다이어트 화제, 조세호 “남자에게 최고”

바오솔 다이어트 화제, 조세호 “남자에게 최고”

기사승인 2014. 11.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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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솔 다이어트 화제, 조세호 "남자에게 최고"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바오솔 다이어트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는 일본 발레리노 다케다 준이 출연해 바오솔 다이어트와 와인오프너 운동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바오솔 다이어트란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또는 엎드려서 하는 발레 운동으로 '다이아몬드 운동'이라고도 불린다.

이날 다케다 준이 설명한 바오솔 다이어트 방법은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벌리고, 발끝을 몸쪽으로 더 당긴다. 이어 허리가 최대한 들렸을 때 양 무릎을 벌리고 허리 높이를 유지해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이면 된다. 단 무릎을 벌렸을 때 엉덩이가 내려오면 안 되며 허리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오솔 다이어트를 접한 조세호는 "남자에게 바오솔 다이어트는 최고다. 허리와 히프 코어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남자라면 바오솔 다이어트를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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