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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호평일색…“이미 아티스트…꿈 꾼 것 같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호평일색…“이미 아티스트…꿈 꾼 것 같다”

기사승인 2014. 11. 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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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호평일색…"이미 아티스트…꿈 꾼 것 같다"

K팝스타4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인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열창했다. 이진아는 이미 2~3년전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데뷔해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접한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며 "노래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 심사 대상이 아니라 이미 아티스트다"고 평했다.


양현석 또한 "잠깐 꿈을 꾸고 온 것 같다. 이진아가 어쩌면 리드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유희열도 "노래를 듣는 내내 행복하다. 이진아 같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 작년 올해 들어 최고"라며 호평했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를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진짜 맘에 든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심사위원 평이 내 평임",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몇번째 듣고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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