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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2세 고민 “시간 지나면 포기해야 할 수도…난자 채취하려다 포기”

소찬휘 2세 고민 “시간 지나면 포기해야 할 수도…난자 채취하려다 포기”

기사승인 2014. 11.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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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2세 고민 "시간 지나면 포기해야 할 수도…난자 채취하려다 포기"

소찬휘가 2세 고민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90년대 아이콘 특집-노래방 여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소찬휘는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지금 내 나이대에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2세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포기해야 할 수 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찬휘는 "사실 지금도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병원에 가서 자성생식세포(난자) 채취를 하다가 포기했다"고 말했다.


소찬휘 2세 고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찬휘 2세 고민 진짜 웃을 일이 아니다", "소찬휘 2세 고민, 같은 여자로서 무슨 마음인 지 알 것 같아", "소찬휘 2세 고민, 얼른 결혼 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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