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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다리 부상+기상상황 악화…“허기진 배 채워야하는데…”

‘정글의 법칙’ 이태임 다리 부상+기상상황 악화…“허기진 배 채워야하는데…”

기사승인 2014. 12. 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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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다리 부상+기상상황 악화…"허기진 배 채워야하는데…"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부상을 당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이창민, 이태임은 바다 원정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은 바닷속에 들어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비까지 내리면서 최악의 상황이 되면서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울러 이태임은 심한 바다 너울에 휩쓸려 암초에 부딪혀 다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이태임은 "나 아까 암초에 긁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냇다.


이태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뭔가를 찾아서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하는데 되게 속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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