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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워킹대디 돕는 방학 간식용 스마트 주방용품은?

워킹맘·워킹대디 돕는 방학 간식용 스마트 주방용품은?

기사승인 2015. 01.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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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이 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과 살림을 병행하는 워킹맘·워킹대디는 음식 조리 시간에 대한 부담이 더욱 크다. 이 때 다양한 기능의 식기나 조리기구를 사용하면 시간 활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 ‘오븐·냉장고·전자레인지’ 다기능 저장용기

참고이미지1_코렐 스냅웨어
간식 준비 시 오븐에서 조리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때까지 음식을 다른 식기에 덜거나 옮기는 번거로움이 없는 스마트한 식기도 유용하다.

월드키친의 프리미엄 저장용기 브랜드 ‘코렐 스냅웨어’는 3중 압착 천연 유리 소재인 비트렐 유리로 만들어져 내열성과 내구성이 강해 뜨거운 열을 가하는 조리 도구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잠금 기술력으로 밀폐 보관이 가능하고 기존의 저장 용기들과 달리 냉장보관 후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울 때에도 따로 그릇에 덜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이지&퀵 조리기구로 조리 시간 줄이세요

참고이미지2_필립스 뉴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최근에는 조리기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부터 늘 시간에 쫓기는 워킹맘까지 음식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기구도 다양하게 나와있다.

필립스 ‘뉴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의 공기를 빠르게 회전시켜 조리하는 원리로 오븐 대비 절반에 가까운 짧은 시간 안에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딱딱한 식재료뿐 아니라 팝콘·과일·채소처럼 겉면이 타기 쉬운 식재료도 깔끔하게 튀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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