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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천 공연

김옥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5. 02. 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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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천 공연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공연 모습 /사진=사천시청
9일부터 예매, 27일 저녁 7시30분 삼천포문화예술회관
사천/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에 청춘들의 꿈과 비전을 그린 한중·일 대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공연을 가진다고 9일 밝혔다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실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실화를 모티브 삼아 만든 창작뮤지컬로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현재의 20~30대)’라는 신종어가 나올 정도로 젊은이에게 꿈과 비전이라는 단어가 낯선 단어가 되어버린 요즘, 불확실한 미래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내며 평점 9.5점이라는 평가를 받은 ‘총각네 야채가게’는 2008년 초연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 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는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을 가졌다.

지난해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작품의 예술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2014 창작뮤지컬 해외지원사업’에서 성공적인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해외지원사업 우수재공연으로 선정돼 2014년 중국 라이선스 투어를 가졌다.

또 이달에는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러브스토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뮤지컬 시장에서 청춘들의 열정과 꿈, 희망을 노래하는 흔치 않는 소재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9일부터 전화예매 또는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만3000원, 문화가족 및 단체(10인 이상)는 1만원으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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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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