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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 언급 “아 그래도 저건 좀”

최시원,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 언급 “아 그래도 저건 좀”

기사승인 2015. 03. 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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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리퍼트 대사 습격 사건 언급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최시원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아 그래도 저건 좀.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42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내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초청 조찬 강연 준비 도중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휘두른 면도칼에 오른쪽 얼굴과 손목 부위를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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