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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이영아 결별소식에 정애리 찾아갔다 ‘앙큼’

[친절한 리뷰] ‘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이영아 결별소식에 정애리 찾아갔다 ‘앙큼’

기사승인 2015. 04. 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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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74회
'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애리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정애리에게 앙심을 품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74회에서는 황태자(고주원)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홍여사(정애리)로 인해 충격을 받는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는 황태자와 백장미(이영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홍여사를 찾아갔다. 하지만 홍여사는 강민주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황태자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했다.


이에 강민주는 자신의 편이 될 줄 알았던 홍여사의 변심에 화를 내며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강민주는 "헤어진게 누구 때문인데 이제 와서 날 버리시겠다. 두고 봐라. SL 안주인 자리 꼭 내껄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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